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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시초 X6 3세대로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조회 수874 등록일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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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운전의 즐거움의 미래(the future of driving pleasure)’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신 모델들과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BMW의 넘버원 넥스트(NUMBER ONE> NEXT) 전략의 핵심 영역인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ACES)에서의 혁신적인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라인업의 모델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시초인 X6의 3세대 모델이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하며,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모델 3세대 1시리즈와 압도적인 스포티함과 X시리즈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컴팩트 SAV X1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 그리고 극대화된 운전의 즐거움과 혁신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이 쇼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럭셔리 클래스 모델 중에서는 우아함과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을 접목한 4도어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그란 쿠페와 럭셔리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뉴 M8 컨버터블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BMW M 브랜드의 역동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차세대 비전카, BMW 비전 M 넥스트도 모터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높은 수준의 개인보호 기능을 갖춘 ‘BMW X5 프로텍션 VR6 보안 차량’도 새롭게 공개된다.

한편, BMW는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e-모빌리티의 선두 브랜드로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전기 이동성의 미래 전략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BMW 그룹은 BMW X3, BMW X1, BMW 3시리즈 투어링의 PHEV 모델과 순수 전기차 MINI 쿠퍼 SE를 포함 2020년부터 전기구동 시스템을 갖춘 모델들을 다수 출시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기화 모델을 보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BMW PHEV 모델이 도심 내 배출가스 제한 구역에 진입하면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BMW e드라이브존과 같은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심 지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 뉴 X6= BMW는 지난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 콘셉트 X6를 최초로 공개하며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라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차량을 선보였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19년, 같은 장소에서 이번에는 X6의 3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뉴 X6는 BMW X 패밀리 특유의 민첩성과 다재다능함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모델이다. 선명한 라인, 대담하게 조각된 표면과 더욱 역동적인 비율을 통해 다이내믹하면서도 위엄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뉴 X6에는 완전히 디지털화된 12.3인치의 계기판과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 제공되며, 음성으로 차량 조작 및 제어가 가능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춘 차량용 컵홀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BMW 뉴 X6는 2019년 11월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BMW 뉴 1시리즈=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BMW 뉴 1시리즈는 전 세대의 성공 계보를 이어갈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성능, 혁신적인 주행 보조 기술 및 편의 기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이번 3세대 1시리즈에는 BMW의 최신 전륜구동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됐으며, 이와 함께, 첨단 섀시 기술 및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기술이 탑재돼 민첩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를 적용해 BMW 120d xDrive는 최대 190마력, BMW M135i xDrive는 동급 최대출력인 3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유럽기준)

뉴 1시리즈는 BMW의 최신 전륜구동 모델 개발 경험과 BMW i 브랜드에서 BMW 코어 브랜드로 이전된 기술을 통합해 독자적인 모델로 재탄생했다. 특히, BMW i3s에서 선보인 ARB 기술을 BMW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 DSC와의 연계를 통해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에 적절한 제동을 가함으로써 훨씬 빠르고 민감하게 휠 슬립을 제어한다. 

여기에 M135i xDrive에는 새롭게 개발된 토센 LSD 사륜구동 시스템이 추가 장착돼 최적의 구동력 배분과 함께 더욱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3세대 1시리즈에는 다양한 첨단 기능 및 전동 파노라마 루프,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옵션이 1시리즈 최초로 적용됐으며, 가장 진보된 최첨단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시스템을 포함한 BMW 커넥티드 및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서비스가 제공된다.

BMW 뉴 8시리즈 그란 쿠페= BMW 뉴 8시리즈 그란 쿠페는 탁월한 성능과 화려한 디자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통해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새로운 럭셔리 4도어 스포츠카다. 

BMW 뉴 8시리즈 그란 쿠페는 최대출력 320~530마력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유럽 기준) 모든 라인업에는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며, BMW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BMW 뉴 M8 쿠페/컨버터블= BMW 뉴 M8 쿠페, 뉴 M8 컨버터블은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 뉴 8시리즈의 고급스러움과 ‘M’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럭셔리 세그먼트의 새로운 고성능 스포츠카 모델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고회전 V8 엔진을 탑재한 뉴 M8 쿠페와 뉴 M8 컨버터블은 최대 600마력의 강력한 힘을 내며, 일반 모델보다 훨씬 파워풀한 성능을 보여주는 뉴 M8 컴페티션 쿠페와 컴페티션 컨버터블은 최대 625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유럽 기준)

고성능 엔진과 더불어 뉴 M8에는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장착된다. 이는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과 결합해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엔진 파워를 제어한다.

뉴 M8 쿠페와 컨버터블을 위해 설계된 정교한 맞춤형 섀시 기술에는 새롭게 개발된 통합형 제동 시스템이 포함됐다. 이 제동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두 종류의 페달 세팅을 제공하며, 운전자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원하는 페달감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센터 콘솔에 새로 추가된 셋업 버튼을 통해 운전자는 엔진, 댐퍼, 변속기, 스티어링, M xDrive, 브레이킹 시스템 등의 세팅을 개인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두 가지 M1, M2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미리 저장한 맞춤 주행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한편, 뉴 M8에는 M 모델 전용 ‘M 모드’가 최초로 도입돼 전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다이내믹함과 짜릿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M 모드 버튼을 통해 다양한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의 개입 여부와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최신 세대 엔진과 최첨단 섀시 기술로 무장한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스포티한 디자인, 극대화된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혁신적인 디테일을 최적화시킨 모델이다. 특히 넉넉한 탑승 공간 및 인테리어와 더불어 고급스럽게 개선된 실내 분위기와 새로운 조작,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다.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에는 다수의 첨단 기능 및 편의 사양이 제공된다. 전 모델에 전동 테일게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적재공간은 500ℓ이며 최대 1510ℓ까지 확장 가능하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은 3개의 가솔린 엔진 및 3개의 디젤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주요 트림인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374마력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제공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유럽 기준) 이와 함께 뉴 3시리즈 투어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2020년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BMW 뉴 X1=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BMW 뉴 X1은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정교해진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 옵션 및 연결성을 갖춘 프리미엄 컴팩트 SAV 모델이다.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대폭 수정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크기를 더욱 키운 BMW 키드니 그릴과 보다 날렵해진 신형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한층 강렬한 X1만의 존재감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실내는 넉넉한 공간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이 가능하다.뉴 X1은 다양한 최신 편의 사양을 통해 편안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3기통과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엔진 종류에 따라 6단 수동 기어박스, 7단 듀얼 클러치, 또는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X1 xDrive25e는 오는 2020년 3월, 뉴 X1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X1 xDrive25e는 BMW의 최신 4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총 배터리 용량이 9.7kWh에 달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유럽 기준)

BMW 비전 M 넥스트= BMW 비전 M 넥스트는 지난 6월, 독일 뮌헨 BMW 벨트에서 개최된 #넥스트젠(NEXTGen)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BMW 비전 M 넥스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로, BMW M 브랜드의 전기화에 대한 미래를 보여준다.

BMW 비전 M NEXT는 운전자가 직접 주행하는 부스트(BOOST) 모드에서의 주행 경험에 중점을 두고, 운전의 즐거움을 높이는데 어떤 식으로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형적인 스포츠카 비율과 낮은 차체, 쐐기형 실루엣, 걸윙 도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BMW 비전 M 넥스트는 전기식 사륜구동 방식과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기반의 후륜구동 방식이 결합된 ‘파워 PHEV’ 구동 시스템을 탑재, 최대 60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단 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여기에 추가적인 구동력을 제공하는 부스트 플러스(BOOST+) 모드를 더하면 더욱 짜릿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순수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100km로, 도심 이상의 지역까지도 배출가스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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