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푸조, 소형 해치백 ‘208’ 전기차 버전..유럽서 대박난 이유는?

데일리카 조회 수1,192 등록일 2019.10.08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푸조 뉴 208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푸조가 이번 달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소형 해치백 208 전기차 버전인 e-208 EV 모델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7일(현지시간) 장필리페 임팔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CEO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형 208 라인업 중 예약 주문의 25%가 e-208 EV이다”며 “초기 예약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앞으로 수요가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 푸조 e208


그는 “208의 생산 중 약 20% 가량은 전기차인 e-208 EV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30만대 수준이다”고 밝혔다.

푸조 208은 지난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소형 해치백 모델로 유럽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폴로, 포드 피에스타, 르노 클리오 등과 경쟁을 펼치는 모델이다.

뉴 푸조 e208


또, 지난 2012년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175만 여대가 판매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PSA그룹의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기반으로 제작된 208은 전세대 대비 30kg 가벼워진 차체 무게와 공기역학 성능 향상, 파워트레인 최적화, 미래지향적 디자인,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뉴 푸조 e208


이 중 전기차인 e-208 EV는 5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26kgf.m의 모터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8.1초이며, 완충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약 340km이다.

푸조 e-208 EV가 높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는 또 다른 이유에는 판매가격에 있다. 프랑스 현지 기준 3만2100유로(한화 약 4200만원)부터 시작하는 판매가격은 1.2리터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수준이다.

푸조 뉴 208


일반적으로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 대비 월등히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가격정책이다. 푸조는 e-208 EV의 판매 가격을 내연기관 수준으로 설정함에 따라 향후 전기차 비중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BMW, 1시리즈 기반 전기차 계획..2023년까지 12대 전기차 출시
中 지리자동차, 볼보와 엔진 회사 설립..로터스에 공급 계획
애스턴마틴, 2020년형 밴티지 로드스터 공개..달라진 점은?
[구상 칼럼] 현대차 고유 모델의 오마주..‘45’ 콘셉트의 디자인 살펴보니...
볼보트럭, 한국시장서 2만5천대 판매 돌파..수입상용차 최초
재규어, 플래그십 세단 ‘XJ’도 전기차로 변신..예상도는?
아우디, 향후 신차 30개 차종은 전동화 계획..‘전기차 올인’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초등학교 오는 27일 개학..어린이 교통안전 ‘주의보’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등교 개학이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전자들은 학교 앞 횡단보도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망된다. …
조회수 50 2020-05-25
데일리카
중고차 시세 평균 7% 하락..중고차 시장도 침체 장기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중고차 시세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25일 중고차 업체 AJ셀카가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조회수 110 2020-05-25
데일리카
헤어진 남친이 내 동선을 꿰뚫고 있었다, 흔적 남기는 자동차
성격 차이로 헤어졌지만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는 전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 나하고 헤어지기 전부터 그놈한테 자주 갔네". 무슨 소리? "주말마다 간 것
조회수 112 2020-05-25
오토헤럴드
쏘나타 슈팅 브레이크 버전 출시된다면, 뒤태까지 살린 디자인
전세계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 속,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세단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가운데 한때 유럽 시장에서 각광을 받던 슈팅브레이크(STAT
조회수 165 2020-05-25
오토헤럴드
[스파이샷] 혼다 시빅 타입 R
혼다가 유럽시장에서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까지 혼다는 유럽의 모든 모델들을 전동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2019제네바오토
조회수 56 2020-05-25
글로벌오토뉴스
佛 정부 긴급 지원 대신 르노 사라질수도 경고, 르노삼성차는?
판매 부진으로 르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다. 르노 그룹의 최대 주주인 프랑스 정부의 브뤼노 르메르 경제 장관이 "
조회수 77 2020-05-25
오토헤럴드
중국 배터리 업체와 손잡은 ‘테슬라’..한국 배터리 업계 ‘초긴장’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기업과 중국 배터리 기업이 손을 맞잡았기 때문이다. 중국이 본격적으…
조회수 64 2020-05-25
데일리카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 ‘더 뉴 아우디 A5’ 디지털 런칭 사전등록 이벤트
아우디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인 ‘더 뉴 아우디 A4 (The new Audi A4)’와 스포티한 디자인, 세단의 안락함과 아반트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조회수 51 2020-05-25
글로벌오토뉴스
102년 역사의 ‘허츠’..코로나19 못이기고 결국 파산!
미국 렌터카업체이자 102년 역사를 자랑하는 허츠(Hertz)가 5월 23일 파산을 선언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불황의 여파로 자동차 리스대금 상환기한을
조회수 95 2020-05-25
데일리카
‘50년만의 파격’ 닛산 GT-R..700마력 파워 ‘UP’
닛산의 심장과 영혼으로 상징되는 슈퍼카 GT-R이 50년만에 강력한 모델로 재탄생해 올 연말 북미 시장에 상륙한다. GT-R의 변신은 2007년 데뷔…
조회수 71 2020-05-25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