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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부분변경 계획..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데일리카 조회 수412 등록일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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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중심 모델인 5시리즈가 안팎 디자인을 변경하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확대 적용해 오는 2020년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다.

13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자이퉁은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중인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포착하고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파워트레인 개선,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전했다.

전면과 후면에 위장을 두른채 하이브리드 모델 테스트 중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한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은 새로운 전면 램프와 범퍼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BMW모델들처럼 그릴의 사이즈는 현재 모델 대비 소폭 커진다.

BMW 5시리즈 부분변경 (출처 아우토자이퉁)


부분변경 모델인만큼 측면의 변화는 보여지지 않지만 전면의 변화만큼 후면부도 변화가 감지된다. 램프속 그래픽 변경이 예정돼 있으며, 범퍼의 형상을 달리해 기존모델과의 차이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부분변경의 핵심은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불리는 48V의 확대 적용이다. 이미 지난 달 520d를 통해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추가 계획을 밝힌 BMW는 가솔린과 디젤 모든 파워트레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MW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에서 발생되는 동력의 보조 뿐 아니라, 제동시와 타력 주행 중 회복된 에너지를 수집해 추가 구동력을 발생시킨다는 설명이다.

BMW 5시리즈 부분변경 (출처 아우토자이퉁)


더불어 정차 중 작동되는 스톱-스타트 작동시 부드러운 조작과 타력 주행 중 엔진을 작동을 멈추는 기능 및 일렉트릭 오버부스트(electric overboost)도 가능하다 밝혔다. 일렉트릭 오버부스트는 운전자가 최대 가속을 이끌어 낼 때 추가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사진 속 테스트 모델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530e로 최고출력 252마력의 출력을 바탕으로 순수 전기로만 약 60km의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BMW는 5시리즈 부분변경에 새로운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음성인식 컨트롤 기능과 터치가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BMW 5시리즈 부분변경 (출처 아우토자이퉁)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처럼 점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전개될 유로7 규제 및 환경단체들의 거센요구, 내연기관 확산을 점차 줄여가려는 정부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 한차례 하랄드 크루거 전 BMW CEO가 “오는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새로운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모델을 출시할 것이다”고 밝힌만큼 5시리즈 외에도 다른 BMW 라인업에 있어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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