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BMW코리아,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친환경 라인업 확장'

오토헤럴드 조회 수574 등록일 2019.10.17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친환경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글로벌 완성차들이 앞 다퉈 친환경 로드맵을 발표하고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의 신차를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친환경차 경쟁에서 밀리면 미래도 없다는 절박함이 엿보인다.

2011년 BMW i 브랜드 출범과 함께 i3, i8를 소개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전기 이동성 분야의 선두주자로 부상한 BMW 코리아의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 6월에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부분변경에 PHEV가 적용된  뉴 745e,  뉴 745Le를 출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형 세단으로는 유일한 전동화 모델이다.

7시리즈의 2세대 PHEV 버전인 뉴 745e와 뉴 745Le는 BMW e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과 탁월한 효율성, 장거리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최신 기술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상의 효율을 구현하는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 시스템 출력 394마력을 제공, 이전 세대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개선된 용량의 신형 배터리를 장착해 유럽 기준 전기만으로 최대 50~58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뉴 7시리즈 PHEV 모델은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뉴 745e와 뉴 745Le 모델은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의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뉴 745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1억 4670만원, 뉴 745e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4920만원이며,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45Le는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1억 621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1억 646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밖에도 BMW코리아는 올 하반기 베스트셀링 세단 5시리즈의 PHEV 모델인 530e도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BMW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과 더불어 배출가스가 없는 무공해 전기 주행이 가능한 부분이 특징이다.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0km이며, 연비는 유럽 기준 52.6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4g/km에 불과하다.

뉴 530e는 동급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eDrive를 포함한 BMW 뉴 5시리즈의 풍부한 운전 지원 시스템을 모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행에 필요한 충분한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410ℓ의 트렁크를 포함해 모든 편의장비와 장거리 운행 능력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BMW e드라이브 기술과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어우러져 BMW 뉴 5시리즈만의 역동적이고 부드럽고 효율적인 특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매우 경제적이고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구현한다. 총 시스템 출력은 252마력으로 전기모터에서 113마력, 가솔린 엔진은 184마력을 발휘한다. 

BMW의 향상된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신차는 내년에도 주요 인기 차종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BMW코리아는 베스트셀링 X5와 3시리즈의 PHEV 버전 뉴 X5 xDrive45e와 뉴 330e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뉴 X5의 2세대 PHEV 모델 뉴 X5 xDrive45e는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특유의 스포티한 감각,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세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결합해 총 394마력의 최대 시스템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5.6초이며, 이전 세대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순수전기 주행가능거리를 자랑한다. 뉴 X5 xDrive45e에 적용된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차량의 동력 성능을 극대화해 BMW가 표방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500ℓ에서 최대 1720ℓ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시에도 편의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내년 국내에 선보일 BMW 뉴 330e는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세단 뉴 3시리즈의 PHEV 모델로, 3시리즈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뉴 33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총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엑스트라 부스트 기능에 따라 최대 41마력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6초 이내이며, 1회 완전충전 시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가능거리는 이전 모델 보다 약 50% 늘어난 최대 60km에 달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N  배지 달고 290마력, 쏘나타 N 라인 고화질 스파이샷
쏘나타 고성능 모델 쏘나타 N 라인의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쏘나타 N과 일반 쏘나타와 차이점은 꽤 클 것으로 보인다.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 않은 라디에이터 그릴
조회수 477 2019-12-05
오토헤럴드
올해 마지막 신차, 제네시스 GV80ㆍ기아차 K5 판도 뒤집나
현대차 그랜저와 쏘나타는 원래 잘 팔리는 모델이다. 지난 11월 한달 그랜저는 1만대 넘게 팔렸고 쏘나타와 싼타페도 저력을 보이며 각각 8800여대, 7000여
조회수 375 2019-12-05
오토헤럴드
국산차 5개 제조업체, 19년 12월 판매조건 발표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12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연말 이벤트를 통해 현금 할인 혜택과 다양한 할부상품을 제공하며, 일부 차종에 대해서
조회수 17,290 2019-12-01
다나와자동차
주행 테스트에 돌입한 산타크루즈 픽업, 국내서 먼저 목격
지난달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라입업에 새롭게 추가하는 가칭 '산타크루즈 픽업 트럭'이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생산되어 2021년 판매에
조회수 631 2019-12-04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현대차 고성능 콘셉트카 RM19 통해 예상 가능한 변화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9 LA 오토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 '비전 T(Vision T)'와 함께 고성능 콘
조회수 143 2019-12-05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신형 골프, 가솔린 vs. 디젤..한국시장에 투입할 차종은?
폭스바겐이 8세대 신형 골프를 공개한 가운데, 한국시장에 어떤 차종이 투입할지 관심을 모은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3일(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
조회수 331 2019-12-04
데일리카
DS 오토모빌, 동급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출시 임박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DS 3 CROSSBACK)’의 10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시작
조회수 355 2019-12-04
글로벌오토뉴스
BMW 화재 EGR과 무관 누유 등 원인, 국토부 중간결과 발표
지난 10월 집중적으로 발생한 BMW 차량 화재의 원인이 지난해 논란이 됐던 EGR(배기가스 재 순환장치) 결함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조회수 252 2019-12-04
오토헤럴드
국내 완성차 5사, 11월 판매 부진 지속... 그랜저 1위 탈환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11월 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신차효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년 동월 대비 모두 내수와 수출에서 부진한
조회수 1,410 2019-12-03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역동성+친환경, BMW 5시리즈 PHEV 국내 출시 초읽기
BMW의 베스트셀링 세단 5시리즈에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결합된 BMW '530e iPerformance'의 국내 시장
조회수 163 2019-12-05
오토헤럴드
3.5리터 V6 탑재한 싼타페는 어떤 맛, 현대차 호주 시장 투입
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2020년형 모델을 호주에서 선보이며 3.5리터 V6 엔진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차는 호주에서 판
조회수 430 2019-12-04
오토헤럴드
아우디 최강의 Q8,
아우디는 고성능 Q8 모델인 'RS Q8' (Audi RS Q8)를 2020년 1분기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독일에서의 기본 모델 가격은 12만 70
조회수 2,435 2019-12-03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신형 골프, 독일서 판매 돌입..한국시장 투입은 언제?
‘해치백의 대명사’로 통하는 폭스바겐 골프가 독일시장에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또 한국시장은 빠르면 내년 말, 늦어도 오는 2022년부터는 판매된다. 폭…
조회수 816 2019-12-03
데일리카

최신 시승기

[시승기] 엔진회전수 8000rpm도 거뜬..도로 위 레이싱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8000rpm까지 상승하는 V8 트윈터보, 미드십 후륜구동, F1의 손길이 매만져진 디자인. 어느 것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단어들이 한 조합을 이루고 눈앞
조회수 66 2019-12-05
데일리카
작지만 역동적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4세대 A220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4세대 A클래스를 시승했다.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좀 더 심플하면서도 전체적인 형상으로 역동성을 살리고 있으며 인테리어는 S클래스와 같은 더블
조회수 2,721 2019-11-28
글로벌오토뉴스
[LA 특급 EP.31] 기아차 스팅어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기아자동차는 총 51만360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내 신차 판매가 지난해
조회수 507 2019-11-28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하영선 칼럼] 45년된 폭스바겐 ‘골프’를 보면서..현대차 ‘포니’가 떠오른 이유!
딱 40초에 1대, 1분이면 1.71대가 팔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해치백의 대명사’로 불리는 독일 폭스바겐 브랜드의 골프(Golf) 얘기다. 골프는 작년
조회수 90 2019-12-05
데일리카
[기자수첩] 허술한 보안에 맥 빠진 신차 제네시스 GV80
올해 출시되는 신차 가운데 마지막 모델이 될 제네시스 GV 80이 연일 화제다.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온 실제 차 이미지를 보고 난 후의 반응은 일단 뜨겁다. 역
조회수 328 2019-12-05
오토헤럴드
재활용과 디자이너의 딜레마
재활용(再活用; recycling)이라는 말은 요즈음 가장 ‘트렌디(trendy)’한 단어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제품의 종류를 막론하고 재활용의 개념이 들어가
조회수 258 2019-12-03
글로벌오토뉴스
[구상 칼럼] 포드가 내놓은 대형 SUV ‘올 뉴 익스플로러’..디자인 특징은?
요즈음은 그야말로 대형 SUV가 물밀듯이 등장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미국 본토에서 온 또 하나의 차량이 등장했다. 그것은 포드의 중형 SUV 익스플로
조회수 447 2019-12-03
데일리카
[브랜드 히스토리] ‘해치백의 대명사’ 폭스바겐 골프..45년 역사 살펴보니...
골프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지난 1974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당시 인기를 모았던 각진 형태의 세단 스타일에서 벗어나 실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으…
조회수 327 2019-12-03
데일리카

전기차 소식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1년 출시, 2024년 전동화 라인업 확대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가 2021년 출시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년 이후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
조회수 189 2019-12-05
오토헤럴드
테슬라 사이버트럭, 각진 디자인 선보인 이유는?
최근 공개된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은 성능 뿐만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
조회수 659 2019-11-28
글로벌오토뉴스
링컨, 리비안 플랫폼 적용한 전기 SUV 출시 계획..차별점은?
링컨이 오는 2022년 전기 SUV를 선보인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포드의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링컨이 오는 2022년 전기차 제조사인 리
조회수 668 2019-11-28
데일리카

테크/팁 소식

최첨단 신기술 대거 적용된..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의 ‘변신’
3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폭스바겐 골프(Golf) 8세대 글로벌 미디어 드라이빙 행사에서 공개한 신형 골프에는 새로운 차원의 지능성…
조회수 2,269 2019-12-04
데일리카
폭스바겐 8세대 골프..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武裝)
해치백의 대명사로 불려온 폭스바겐 골프가 8세대로 진화하면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주목을 받는다. 2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이 포르투갈 포…
조회수 364 2019-12-03
데일리카
메르세데스 벤츠트럭, 사이드 가드 어시스트 개발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이 대형 트럭 악트로스에 주변의 전동 스쿠터 등 이동체를 인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할 수 있는 사이드 가드 어시스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메
조회수 448 2019-11-28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