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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유럽서 X1 PHEV 가격 공개..가격은 5840만원

데일리카 조회 수634 등록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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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1 PHEV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가 지난해 출시를 예고한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유럽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9일(현지시각) BMW는 X1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완충시 57km의 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유럽기준 1km당 약 47~52km/L의 연비를 확보했다.

지난 2015년 2세대로 변경된 BMW의 X1은 2019년 5월, 출시 4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시장에도 출시됐다. BMW의 가장 성공적인 SUV라는 평가를 받는 X1은 대중적으로 선호받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통해 2018년 한해에만 2만8000대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BMW X1 PHEV


이 가운데 공식 출시를 알린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xDrive25e라는 이름으로 세부사항과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독일 기준 4만 5250유로(한화 약 5840만원)의 판매가격부터 시작되는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기통 가솔린 1.5 엔진과 95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결합된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25마력, 최대토크 22kgf.m의 힘을 발휘하며 앞바퀴를 굴린다. 후륜에는 95마력, 16.5kgf.m의 힘을내는 전기모터가 구동을 담당하며, 합산 출력은 220마력, 38.5kgf.m의 힘을 6단 변속기를 통해 4바퀴에 전달한다.

시속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6.9초로 최고속도는 193km/h이며, 135km/h까지 전기모터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뒷좌석 하단에 위치한 1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최대 57km의 거리를 모터로만 구동할 수 있으며, 완충에 필요한 시간은 가정용 충전기 사용 시 약 5시간, 전용 충전기 사용 시 3시간 15분이 소요된다.

BMW, 뉴 X1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효율적인 주행을 위한 3가지의 주행모드가 마련됐다. 기본인 Auto E-Drive의 경우 전기모터와 엔진이 수시로 역할을 분담하면서 연비를 높인다. 또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연료를 아끼면서 주행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Max E-Drive 모드에서는 엔진의 개입을 차단시켜 배터리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이 경우 배터리 소모와 별도로 일정한 충전상태를 동시에 유지하며 모터로만 구동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를 제공해 필요시 전기모터와 엔진의 최대출력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BMW는 전기모터 구동시 안전을 위해 외부 스피커를 이용한 인공적인 소음을 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최대 30km/h 속도까지 작동이 가능한 외부스피커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EU가 제시한 규정안을 만족한다.

BMW X1 PHEV


기존 505리터의 적재공간은 배터리 탑재로 인해 450리터로 줄어들었다. 대신 40:20:40으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 활용시 최대 1470리터의 적재공간 확보할 수 있다.

BMW는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 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모델을 오는 5월부터 고객인도에 나설 계획이다. X1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쿠페형 X2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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