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3년 7개월만의 변화, 스팅어 페이스 리프트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595 등록일 2020.09.07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의 후륜 구동 준대형 세단 스팅어(Stinger)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공개됐다. 첫 모델이 등장한 것이 2017년 2월인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3년 7개월이 지닌 것이다. 시간의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그새 우리들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글 / 구상 (자동차 디자이너, 교수)





스팅어는 처음 나올 때도 양산 모델이 2011년에 처음 공개됐던 ‘GT콘셉트’의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서 급진적이라는 인상을 주었고, 3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그다지 시간이 흘렀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다. 스팅어는 전장 4,830m, 축거 2,905mm로 길이로는 준대형 급의 크기이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 기아 브랜드의 후륜 구동 스포티 세단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기아의 플래그 십으로 K9이 있긴 하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의 한계 때문에 변경의 폭은 크지 않다. 앞 뒤 범퍼와 헤드 램프, 테일 램프 등의 세부적인 모양이 달라졌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변화하지 않았다. 그 대신 앞 범퍼의 아래쪽 공기 흡입구와 측면 에어 스쿱의 형태가 바뀌었다.





스팅어는 첫 모델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됐고, 동시에 독창성도 있어서 페이스 리프트 라고 해도 별로 바꿀 게 없어 보인다. 그대신 뒷모습은 많이 변한 것 같은 인상이다. 먼저 테일 램프가 좌우로 나뉘어 있던 것을 기본 틀은 바꾸지 않으면서 위쪽을 OLED 발광 소자를 이용해 그래픽적으로 연결감을 더 강조했다. 뒤 범퍼도 전체를 바꾸었다. 네 개의 테일 파이프 직경이 정말 커졌다. 그래서 고성능 차량의 이미지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측면에서 눈에 띄는 것은 펜더에 자리잡은 공기 배출구이다. 물론 정말 공기를 많이 배출하는 것은 아니고 앞 범퍼의 에어 스쿱에서 유입된 공기가 브레이크를 냉각시키고 다시 빠져나가는 길목을 만들어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도 조금은 바뀌었다.





페이스 리프트 된 스팅어의 헤드 램프는 일견 크게 바뀐 것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외곽 형태도 바뀌었다. 그래서 앞 펜더도 다르다. 헤드 램프가 좀 더 역동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눈매를 뒤쪽으로 좀 더 잡아당겼다. 소위 좀 더 뒤로 ‘찢은’ 형태이다. 그래서 전면의 인상도 조금 더 강렬해 보인다. 물론 어두운 색의 차체에서는 두드러지지 않겠지만, 밝은 색의 차체라면 표정은 더 강렬할 것이다. 측면의 공기 배출구가 바뀐 이유도 바로 앞 펜더를 새로 만들면서 그 부분도 바꿀 여력이 생긴 때문일 것이다.





반면에 테일 램프는 차체는 바꾼 부분은 없어 보인다. 그 대신에 앞서 언급한 대로 좌우를 연결시키는 인상을 강조하기 위해 위쪽에 OLED를 썼다. 그리고 트렁크 리드 뒷면의 중앙부에 종전에 기아 엠블럼을 붙이던 것에서 스팅어 엠블럼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스팅어에는 애초부터 앞에는 기아 엠블럼을 쓰지 않고, 후륜 구동을 형상화 했다고 하는 알파벳 E를 연상시키는 독자 엠블럼을 붙였다. 물론 그 엠블럼은 지금도 여전히 후드 끝과 휠의 센터 캡 등등의 위치에 쓰인다.





기아 브랜드가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기존의 기아 영문 로고를 새로운, 좀 더 디지털적인 감성의 로고로 바꾸기로 한 마당에 새로 등장한 차량에 기존의 브랜드 엠블럼을 쓰는 대신에 차종 전용 엠블럼을 쓰는 방법도 설득력은 있어 보인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19인치와 18인치의 두 종류의 새로운 휠도 제공된다. 기존의 휠도 기하학적이면서 새로운 인상이 여전한데 새로운 두 종류의 휠은 하나는 중립적 방향성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마치 바람개비 같은 이미지로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18, 19인치라는 크기도 이전의 국산차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정말로 큰 휠이다.


실내에서의 변경 폭은 도어 트림 패널의 색상이 투 톤으로 바뀐 것이 눈에 띄고 나머지는 거의 동일해 보인다.





스팅어는 제네시스 G70와 형제차라고 할 수 있지만, 테일 게이트가 있는 5도어 해치백 차량이고 뒷좌석을 폴딩 해서 공간의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조금 더 실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G70이 정통 3박스 4도어 세단이면서 앞 좌석 중심의 성격이기에 스팅어가 보여주는 역동적인 차체 디자인과 5도어, 2박스 구조의 해치백 구조는 명확한 대비를 보여준다.





스팅어가 제공하는 특징은 역동적인 차체 스타일에 트렁크 공간의 실용성을 더 가지고 있다는, 일견 이율배반적 속성이지만, 그로 인해 젊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판매량은 G70이 조금 더 많지만…. 스팅어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스팅어의 스포티한 성격을 좀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맞추어 졌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이를 통해서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가치가 공존하는 차량을 볼 수 있게 됐다고 할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현대차 신형 투싼 첫날 계약 가까스로 1만대, 예상 밖 흥행저조 왜?
현대차 신형 투싼이 지난 16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첫날 실적이 1만1000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그러나 이번 기록이 자사 SUV 사상
조회수 4,055 2020-09-17
오토헤럴드
싼타페를 위협하는 변화, 현대 신형 투싼 공개... 달라진 변화는?
4세대 현대 투싼이 공개되었다. 2015년 3세대 투싼 출시 이후 5년만에 출시된 신형 투싼은 과감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최신 주행안전 시스템과 첨단 편의사양
조회수 1,785 2020-09-15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신형 투싼, 3가지 파워트레인 · 파격 디자인으로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이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완전 공개됐다. 신차는 센슈어스
조회수 2,780 2020-09-15
오토헤럴드
쉐보레,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쉐보레(Chevrolet)가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모두 공
조회수 1,466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캐딜락, 퍼포먼스 세단 CT4 · 만능형 럭셔리 세단 CT5 공식 출시
캐딜락이 고성능 라인인 캐딜락 V의 정체성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와 강력한 성능과 도심형 세단의 장점을 접목한 럭셔리 세단 CT5를 국내 공식
조회수 1,014 2020-09-15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카니발 닮고 싶어하는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견인차 달고 스파이샷
승합차 또는 상용차 이미지에서 미니밴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프로젝트명 US4)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지역을 알 수 없는 곳에서 트레일러
조회수 195 2020-09-18
오토헤럴드
신형
지난 15일 현대자동차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이 공개되자 이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가칭 '산타크루즈
조회수 310 2020-09-18
오토헤럴드
엠블럼 안달고 출고됐다는 신형 카니발 등장, 주작인가 실수인가
새로 출고한 신형 카니발에 차명 앰블럼이 달려 있지 않은 사진이 등장했다.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신형 카니발 이미지에는 테일 게이트 왼쪽 하단에 부착돼 있어야
조회수 330 2020-09-18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V80, 고압펌프 관련 리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에서 고압펌프 관련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17일 국토교
조회수 162 2020-09-18
오토헤럴드
파격, 파라매트릭 패턴 계속 가나요? 신형 투싼 이것이 궁금하다.
현대차가 15일 공개한 완전변경 4세대 투싼이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 론칭에 이어 오늘(16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는 신형 투싼이 새로운 기
조회수 1,423 2020-09-16
오토헤럴드
현대ㆍ기아차, 대형 SUV 시장 겨냥한, 바디온 프레임 신차 고려 중
현대기아자동차가 해외에서 픽업트럭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둔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바디온 프레임 방식 신차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
조회수 366 2020-09-16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페라리,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M’ 공개
페라리가 포르토피노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낸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본사로부터 초청받은 일부 고
조회수 162 2020-09-1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신형 i30N 이미지 첫 공개, 8단 DCT 그리고 뭐든 다 공격적
현대차가 신형 i30N 공식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i30N은 유럽 고성능 시장을 겨냥한 현지 전략형 모델로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2017년 첫 출
조회수 1,942 2020-09-17
오토헤럴드
유로 NCAP, 고정벽 대신 이동벽 정면 충돌 테스트, 차대차 첫 실시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차량을 고정벽에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같은 속도로 이동하는 트롤리와 정면 충돌시키는 충돌테스트가 처음
조회수 456 2020-09-17
오토헤럴드
기아차, 도요타ㆍ포르쉐 제치고, 러시아 올해의 차 4개 부문 석권
기아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피칸
조회수 633 2020-09-15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아테온, 개선된 헤드램프로 美 IIHS 탑 세이프티 픽 획득
폭스바겐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처음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우수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Top
조회수 701 2020-09-15
오토헤럴드
이것이 진짜라면 대박, 기아차 텔루라이드 픽업 버전 렌더링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픽업트럭을 개발해 호주 및 일부 국가에 판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달된 가운데 텔루라이드를 필두로 미국 시장 인지도가 급성장한
조회수 1,594 2020-09-15
오토헤럴드
스톤칩 때문에 잘 팔리던 텔루라이드, 미국에서 집단 소송 위기
지난해 2월 미국 시장 출시 후 월 4000여 대가 넘게 꾸준히 판매되며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대표하던 '텔루라이드(Tellur
조회수 1,457 2020-09-16
오토헤럴드

최신 시승기

스포티 5도어 쿠페. 폭스바겐 아테온 4모션 시승기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티지 4모션을 시승했다. 계기판 디스플레이의 변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 기능의 향상, 그리고 네바퀴 굴림방식인 4모션을 채용하는 등
조회수 438 2020-09-17
글로벌오토뉴스
쉐보레 진짜 콜로라도가 왔다. 평범한 픽업이라 생각했다면 착각
한국지엠 쉐보레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부분변경모델을 최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에 돌입했다.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조회수 745 2020-09-17
오토헤럴드
혼다 뉴 CR-V 터보, 2M 장신도 가능한 차박 그리고 인상적인 변화
CR-V는 혼다를 대표하는 SUV다. 1997년 첫 출시 됐고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CR-V는
조회수 424 2020-09-15
오토헤럴드

전기차 소식

사람 잡을 테슬라, 잠든채 오토파일럿으로 시속 150km 과속 질주
과속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캐나다 경찰 눈에 믿기 힘든 장면이 들어왔다. 시속 140km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테슬라 모델S 운전석 시트가 뒤
조회수 121 2020-09-18
오토헤럴드
2020년 1~7월 전세계 전기차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기아 강세 이어져
(출처 : 2020년 9월 Global EV and Battery Shipment Tracker, SNE리서치)2020년 1~7월 전세계(77개국)에 판매된 전
조회수 538 2020-09-17
글로벌오토뉴스
의식하고 있었어.. 폭스바겐, ID.4 개발에 테슬라와 직접 비교한 내부 문서
폭스바겐의 첫 순수전기 SUV 'ID.4'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테슬라 '모델 Y'와 직접
조회수 508 2020-09-17
오토헤럴드
BMW, 독일 뮌헨에서 신형 i4 순수전기차 양산, 주행거리 600km 예상
BMW가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i4 콘셉트' 양산형 모델이 독일 뮌헨의 조립 라인에 새롭게 투입됐다. 해당 차량은 올 연말 완전 공개될
조회수 870 2020-09-11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10년만에 등장한 2세대 롤스로이스 고스트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의 고스트 세단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무릇 모든 제품은 목표 소비자가 있고, 그 소비자 집단에게 어필해서 성공적인 판매를 달
조회수 675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기자수첩] 중국산 테슬라의 공습, 국내 전기차 시장 물량 공세 전망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보급형 세단 '모델 3'를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 아
조회수 421 2020-09-14
오토헤럴드
르노삼성, 같은 듯 다른 두 개의 모델
르노삼성이 올 상반기에 XM3와 르노 캡쳐를 출시했다. 플랫폼은 같지만, 태생은 한국과 프랑스로 다르다. SUV가 대세인 시대에 XM3의 선전은 예상했고 QM3
조회수 594 2020-09-10
글로벌오토뉴스
[시시콜콜] 카니발 특혜 논란, 황당한 기아차 손해 보고 만드는 11인승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때아닌 특혜 논란에 말려들었다. 억지로 4열 시트를 욱여넣은 카니발만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것, 그리
조회수 1,245 2020-09-10
오토헤럴드

테크/팁 소식

아우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A to Z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쏟아지고 있다. 주로 유럽 메이커들의 주도하고 있지만 이제는 전 세계 모든 업체들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조회수 194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노후 디젤차 관리, EGR 교체와 카본 제거로 가능하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친환경차의 보급은 필연적이다. 올해 국내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속적인 국지성 폭우가 50여일 진행되
조회수 535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오토저널] 국내 타이어 소음관리기준 법규
우리나라는 자동차로 인한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용 타이어에 대한 소음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다. 2015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소음·진동관리
조회수 305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보쉬, 연료전지와 수소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요소인 7 가지 이유 제시
배터리 전기차를 향한 전동화는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의 이동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배터리 전기차가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
조회수 540 2020-09-07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