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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대신 이시영, 쌍용차 부분변경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수1,234 등록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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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부분변경을 출시했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2439~3345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은 2856~3649만원으로 책정, 이전 모델 대비 최고 20만원, 최고 31만원 인상됐다. 오는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될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픽업 트럭 시장 87%를 점유하는 모델로 부분변경은 익사이팅하고 강인한 이미지가 강조될 수 있도록 했다.

‘Go Tough(고 터프)’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변경된 스포츠&칸 전면부는 굵은 수평 대향 리브를 감싸고 있는 익사이팅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형 LED 포그램프, 절제된 범퍼가 조화를 이루게 했으며 칸 모델은 라디에이터그릴에 ‘KHAN’ 레터링을 각인해 차별화했다. 

측면과 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에서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 새롭게 적용한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 ‘SPORTS/KHAN’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가 적용됐으며 리어 콤비램프는 면발광 LED를 적용해 후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게 했다. 

오프로드(or 고정식) 사이드스텝은 스텝폭을 간결하게 개선했고 17&18인치 알로이휠(or 18인치 블랙휠) 및 스포크 디자인 대구경 20인치 스퍼터링휠(or 블랙휠)을 새롭게 적용해 측면 디자인에서도 ‘Go Tough’ 스타일을 부각시켰다.실내 운전석 전면 각종 스위치는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다시 배열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 적용했다. 운전석/동승석 A필라 그립핸들도 신규 적용했다.

외관 컬러는 갤럭시스 그레이, 아마조니아 그린이 새로 추가돼 기존 그랜드 화이트, 실키 화이트 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아틀란틱 블루, 인디안 레드 등 총 8가지 컬러가 제공된다. 실내는 고급 나파가죽 소재 시트 등을 중심으로 블랙과 브라운 인테리어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칸 데크는 스포츠(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 더불어 다이내믹 패키지로 특별하게 구성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은 물론 핸들링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ps/38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하며, 칸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고출력은 스포츠와 같으나 최대토크는 42.8kg·m/1600~2600rpm으로 높여 놨다.

4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 적용으로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밖에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 첨단 운전보조사양(ADAS),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한편 쌍용차는 신형 스포츠&칸 공개와 함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영역을 확장해가는 배우 이시영을 메인 광고모델로 내 세우고 유명 유튜버와 연예인 광고 영상으로 K-픽업 가치와 특장점 등을 독특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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